이커머스 성공 스토리
Original on-trend Teething Jewelry | 마마 앤 리틀은 시중에 판매되는 치발기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고 느껴 이를 액세서리를 접목해 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악세서리는 엄마가 되면 한번쯤은 고민 되는 부분이죠.
소영은 창업자 캐서린 최(한국인 이민자 2세)가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이겨내 성공한 에코 프렌들리 보냉 가방 브랜드로 캐나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미주, 유럽, 호주, 말레이시아, 멕시코, 칠레, 필리핀, 한국에 지역 벤더를 두고 진출해 있습니다.